
[사진=이다해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이다해가 베트남 아시안컵 8강 진출을 축하했다.
이다해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8강 진출 축하합니다. 심장병 걸리는 줄. 박항서 감독님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승리에 기뻐하는 베트남 관중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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