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21/20190121112920944386.jpg)
[사진=연합뉴스]
배우 안성기가 부친상을 당했다.
안성기의 부친인 원로 영화인 고(故) 안화영은 20일 오후 1시 분당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故 안화영은 한국 영화 초창기 영화제작자로 활동했던 원로 영화인이다.
고인은 안성기의 데뷔작인 ‘황혼열차’(감독 김기영)에도 함께 출연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