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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대표팀이 21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의 샤르자 스타디움에서 열린 사우사우디아라비아와의 16강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뒤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그동안 아시안컵에서 4회 우승한 일본팀은 24일 베트남 축구대표팀과 맞붙는다. 베트남은 앞서 20일 UAE 두바이의 알 막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16강전에서 1-1로 비겼으나 승부차기에서 4-2로 앞서면서 8강에 진출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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