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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하정 인스타그램 캡쳐]
배우 정준호(49)와 TV조선 아나운서 이하정(40) 부부가 둘째를 임신했다.
22일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이하정 앵커는 현재 임신 17주차로 건강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올 여름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정준호는 드라마 일정으로 바쁜 가운데 아내와 자주 연락하며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있다.
이어 이하정은 '뽀뽀뽀 아이조아', '우리말 나들이', '섹션tv 연예통신'와 MBC뉴스를 진행 해 왔다. 이후 그는 MBC에서 퇴사해 TV조선으로 회사를 옮겨 현재 TV조선 뉴스를 진행 한 바 있고 건강프로그램 ‘내 몸 사용설명서’ 진행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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