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직도 일본해가 버젓이

[사진=서경덕 교수 제공]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각국 항공기를 대상으로 네티즌과 함께 '동해'(East Sea) 찾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전했다.

캠페인은 네티즌의 제보를 받아 서 교수가 '일본해' 표기가 된 지도를 서비스하는 항공사에 항의해 '동해' 표기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진은 노르웨이 항공사 기내 지도 서비스에 한국과 일본 사이의 바다 명칭이 일본해로 표기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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