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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 ‘명절 특수’…하루 매출 33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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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훈 기자
입력 2019-01-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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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가 지난 21일 안마의자로 3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22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이날만 총 1032대를 판매해 일일 최고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작년 근로자의 날에 세운 판매량과 비교해도 32% 증가한 수치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설 연휴가 다가오면서 효도 선물을 준비하는 자녀 세대 고객과 손주에게 줄 명절 선물을 구매한 중‧장년층이 매출을 견인했다”며 “특히, 최근 출시된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 판매가 급증했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오는 2월 10일까지 안마의자 무상 AS 5년 보장에 제품 렌탈기간 선택 혜택을 제공하는 설맞이 ‘가족건강 5년 보장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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