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된 tvN 예능 ‘둥지탈출3’에서 조영구, 신재은 부부와 아들 정우가 출연한 장명에서 ‘스카이캐슬’ 속 일명 ‘예서책상’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방송에서 조영구와 아들 정우가 운동하러 나가자 신재은은 홀로 있는 시간에 1인용 독서실인 ‘예서책상’에서 인터넷 쇼핑을 했다.
이를 본 방은희는 “왠지 모르게 숨은 막힌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고, 신재은 역시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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