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1/23/20190123084321821415.jpg)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영화 '캡틴 마블'은 기억을 잃은 파일럿 캐럴 댄버스(브리 라슨)가 쉴드 요원 닉 퓨리(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 ‘캡틴 마블’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2019년 첫 마블 스튜디오 작품.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함께 올해 전 세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캡틴 마블'을 3월 7일(목) 대한민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캡틴 마블'은 2018년 국내 11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통해 위기에 빠진 어벤져스의 마지막 희망으로서 '어벤져스: 엔드게임' 출연이 예고된 새로운 히어로 캡틴 마블(브리 라슨)의 탄생을 그린다.
4월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의 라스트 스텝으로서 두 작품의 연속성 역시 수많은 추측 속에 주목 받고 있다.
2019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첫 번째 걸음이자, '어벤져스: 엔드게임'으로 향하는 라스트 스텝 '캡틴 마블'은 3월 7일(목) 개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