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섭취법이 소개됐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2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가정의학과 교수 허양임이 출연해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 교수는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닌 식품이다"며 "질병 치료 효과보다는 컨디션 향상을 위해 먹는다고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