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통사람'이 화제다.
23일 오후 1시 10분부터 케이블 영화채널 채널 CGV에서는 영화 '보통사람'을 편성했다.
'보통사람'은 1980년대, 보통의 삶을 살아가던 강력계 형사 성진이 나라가 주목하는 연쇄 살인사건에 휘말리며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편, 누적관객수는 38만 3336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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