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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대표팀이 25일(한국시간) 카타르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한국 대표팀은 이날 오후 10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예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카타르와 맞붙는다.
상대 전적은 5승 2무 2패로 한국이 앞선다. 다만 가장 최근 대결인 지난 2017년 6월 러시아 월드컵 최종 예선에서는 2-3으로 패했다.
카타르는 이번 대회 4경기 모두 승리를 거뒀다. 11골로 이번 대회 가장 많은 득점을 터뜨렸다. 뿐만 아니라 4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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