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디프로젝트 스페이스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열린 퓨마 셀 스튜디오 오픈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8년 처음 공개된 셀 엔듀라는 혁신적인 육각형 구조의 셀 테크놀로지를 적용하여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였고, 벌키한 디자인으로 90년대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20년만에 새롭게 태어난 셀 엔듀라는 볼드한 컬러 블록 조합이 더해져 다양한 스타일에 매치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스니커즈이다.
한편 셀 스튜디오(CELL STUDIO)에서는 셀 엔듀라를 직접 경험하고, 비주얼과 영상을 통해 셀 엔듀라를 느낄 수 이는 프리이빗한 공간을 운영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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