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카드 제공] 삼성카드는 지난해 누적 순이익이 34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4분기 당기순이익만 따로 떼어내 봐도 7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6% 줄었다. 매출액은 총 3조3542억원으로 2017년보다 14.0% 줄었고, 영업이익은 4786억원으로 5.3% 감소했다. 관련기사 카드사 신임 CEO 5人 취임 100일…워밍업 끝내고 시장 확장에 드라이브 故 한종희 삼성 부회장 장례 이틀째… 권봉석 LG 부회장 "韓 전자산업 발전 헌신"(종합2보) #삼성카드 #실적 #당기순이익 #영업이익 #매출액 #감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