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디지털 음원 부문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포토타임에 앞서 머리를 만지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엑소 카이 측이 블랙핑크 제니와의 결별을 인정했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카이와 제니가 결별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엑소 카이와 블랙핑크 제니의 만남은 1일 디스패치가 이들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한 사진을 보도하며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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