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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9 호주의 날' 행사에서 명예 홍보대사로 임명된 배우 박하선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주 오픈 테니스를 테마로 한 2019 호주의 날 행사가 25일 오후 6시,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올해 호주의 날 행사 테마는 '호주 오픈'이다. 호주 오픈 테니스 대회를 통해 호주가 중요시하는 가치인 포괄성과 다양성을 강조하고, 한국과 호주를 더욱 가깝게 한 테니스 대회를 통해 신뢰와 우정을 지속적으로 다져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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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9 호주의 날' 행사에서 제임스 최 주한 호주대사(오른쪽), 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된 배우 류수영, 박하선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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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2019 호주의 날' 행사에서 호주 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된 배우 박하선이 테니스 게임 이벤트를 위해 코트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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