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뷰웍스 제공]
의료용 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 뷰웍스(대표 김후식, 경기 안양시)는 자사 제품 브랜드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고 신규 고객 확보를 위한 무대로 삼을 전망이다.
뷰웍스의 관계자는 “중동 의료기기 시장은 의료산업 발전과 더불어 그 규모가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 참가로 국제 의료기기 시장 동향 파악은 물론 중동의 신규 고객 확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뷰웍스는 이번 전시회에 의료용 디지털 정지 영상 디텍터 신제품 VIVIX-S 1417N과 동영상 디텍터 신제품 VIVIX-D 1717G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해당 제품 소개는 물론 유방암 진단, 산업용 비파괴 검사 등의 신규 응용 Application 제품들을 별도 전시하는 등 뷰웍스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알리는 장으로 삼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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