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공유, '여심 흔드는 미소' (더 바디샵)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14 / 19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공유가 25일 오전, 서울 마포구 더바디샵 팝업스토어에서 열린 '시어버터 DIY 스튜디오'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국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더바디샵(THE BODYSHOP)이 신제품 '시어 버터' 론칭을 기념해 서울 마포구 홍대에 더바디샵 팝업 스토어 'SHEA BUTTER DIY STUDIO'를 열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제품 '시어 버터'는 공정무역을 통해 얻은 시어 너트 192개가 함유된 제품으로, 부위를 특정하지 않고 건조하면 어디든 사용할 수 있는 100% 유기농 보습 제품이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공유는 드라마 '도깨비' 이후 약 2년 만에 영화 ‘82년생 김지영’과 ‘서복(가제)’으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