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공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이 중단되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인터넷 서비스 중단을 감시하는 사이트 '다운디텍터'에 따르면, 인스타그램의 오류는 한국 시간으로 29일 오전 9시 21분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아직까지 복구중이다.
인스타그램 관계자는 “현재 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다운디텍터에 인스타그램 오류를 신고한 이용자는 3만2000명이 넘는다.
인스타그램은 전 세계 이용자 10억명에 이르며, 국내 이용자는 1000만명을 훌쩍 넘어섰다. 약 70조원에 달하는 전자상거래 규모를 형성되며 페이스북을 대체하는 새로운 광고 수익원으로 꼽히고 있다.
인스타그램은 비주얼 소통에 익숙한 젊은 세대의 대표적 콘텐츠 플랫폼으로 꼽힌다. 또 브랜드에 궁금한 점을 직접 댓글이나 다이렉트메시지(DM)로 물어보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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