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26일 옌타이고신구에서 ‘중국의 꿈 – 무형문화유산’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자오샹썬 중국 서예가협회 정식회원, 옌타이고신구 서예가 협회 주석 등의 작가들이 참석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소개했다. 관련기사 옌타이 고신구, 한중 미술 작가 교류에 시동 옌타이 고신구, 바이오의약산업 인프라 조성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나빠요0 사천천 기자kbchoi@ajunews.com 중국 닝양현 행복한 밥상, 따뜻한 마을 산둥 닝양, 신용으로 그려가는 농촌의 새 풍경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