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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0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한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배우 남궁민이 민경천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에게 위촉패와 한우선물세트를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1일부터 열리는 '2019 설맞이 한우 직거래장터'에는 전남 녹색한우조합, 대전충남 한우협동조합, 안동봉화축협이 참여하며, 1등급 이상의 등심, 안심, 채끝을 비롯해 불고기, 국거리, 산적, 다짐육 등 우리 한우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시중가보다 최소 30%에서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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