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CI. [사진 제공= 포스코] 30일 포스코는 2018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실적이 부진한 일부 사업에 대해 구조조정할 수 있다"면서 "다만 대규모의 구조조정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만약 그런 징후가 발생하면 사전에 투자자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포스코, 7년 만에 영업익 '5조원' 급여 많은 철강사 어디? #포스코 #철강 #컨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