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레시특가, 오전 11시 오후 11시 하루 두 번 기회 [사진=위메프 홈페이지] 위메프가 3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하는 '리프레시 특가'가 화제다. 오전 11시, 오후 11시에 진행하는 특가 상품 판매에서 오전 상품은 오픈 즉시 매진됐다. 정상가 2만5900원의 BBQ ‘레드 써프라이드’는 2019원에 판매했는데, 한정수량 1000개가 모두 팔렸다. 오전 기회를 놓친 소비자는 오후 11시를 노려야 한다. 관련기사"하루 한 브랜드에 집중" 지마켓, 브랜드 협업세일 '올인' 선봬'캐시딜 석쇠닭갈비' 캐시워크 돈 버는 퀴즈, 정답은? 구매를 원하면 포털사이트에서 '위메프 리프레시특가'를 검색해 특가 배너를 클릭해 구매화면으로 이동하면 된다. #위메프 #치킨 #특자 좋아요0 나빠요0 신보훈 기자bb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