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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방송통신위원회는 31일 제11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 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11기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는 방통위 고삼석 상임위원을 위원장으로 △주정민(전남대 교수) △윤성옥(경기대 교수) △남영준(중앙대 교수) △천혜선(미디어미래연구소 연구위원) △이동형(법무법인 공존 변호사) △안정민(한림대 교수) △조재구(한중미디어연구소 이사장) △백지연(서울대 언론정보학과 석사과정) 등 9명의 방송·언론, 교육·문화, 법률, 시청자 및 경제‧경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임기는 1년이다.
시청자권익보호위원회는 ‘방송법’에 따라 방송에 관한 시청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청자의 정당한 권익침해 등 시청자불만 및 청원사항에 관해 심의하는 법정위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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