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맥심 간판 모델 정주희와 안정미가 31일 오후 서울 여행박사 본사 N90홀에서 열린 국내 최대 중고 PC 기업인 ㈜월드와이드 ‘PC노리’의 첫 번째 쇼케이스에 참석해 리뉴올(Re.New.All)PC 제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는 이런 리뉴올PC의 슬로건과 같이 '되살리다. 새것처럼. 모든 것을'에 걸맞은 콘텐츠로 신선하게 꾸밀 예정이다.

[사진=유대길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