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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01/20190201094901128955.jpg)
[사진=경남소방본부 제공]
1일(오늘) 오전 3시 8분쯤 경남 김해시 내동에 있는 수인사에서 불이 났다.
이날 화재로 대웅전과 삼성각이 불에 타 재산피해 3천여만원(소방 추정)이 났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0분만에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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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대웅전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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