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우선인 취업준비생 길오솔(김유정)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청소 회사 CEO 장선결(윤균상)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2월 4일 8시 50분 마지막 방송으로 종영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