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김유정, '생얼이라 부끄부끄'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2 / 13
배우 김유정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가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우선인 취업준비생 길오솔(김유정)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청소 회사 CEO 장선결(윤균상)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2월 4일 8시 50분 마지막 방송으로 종영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