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는 1일 설명절을 앞두고 서울 목동에 있는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온누리상품권100매를 기부하고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온누리상품권은 양천구청 추천 저소득 가정 1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중소기업유통센터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매년 명절 마다 소외된 이웃을 지원함으로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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