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주식시장이 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설 연휴’로 휴장한다.
올해 베트남의 설 연휴는 오는 2일부터 10일까지이다. 이 기간 관광서, 은행 등의 업무는 공식적으로 중단된다.
거리의 음식점 또는 상점들도 연휴를 맞아 문을 닫는 곳도 많다.
한편 ‘설 연휴’로 휴장하는 베트남 주식시장은 오는 11일 정상 거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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