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입국하는 비건 미국 대북특별대표

[사진=연합뉴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3일 오후 2차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북측과의 협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비건 대북특별대표는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취재진들로부터 북미 협상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지만, 별다른 대답 없이 공항을 빠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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