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평양가는 비건

[연합뉴스]

북미가 6일 평양 실무협상을 통해 이달 말로 예정된 제2차 정상회담의 합의문 '초안'을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6일 미국 국무부 등에 따르면 방한 중인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이날 평양에서 카운터파트인 김혁철 전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와 실무협상에 돌입한다.

사진은 지난 4일 비건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서울 시내의 한 호텔을 나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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