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alk 생활경제] ​기름진 명절음식, 간 관리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황재희 기자
입력 2019-02-07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이클릭아트]

명절 이후 남은 음식을 처리하기 위해 한동안 명절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또 이와 함께 술을 곁들이는 경우가 많은데, 기름진 명절음식과 술 조합은 간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지방간 환자는 과음 시 간염이나 간경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는 폭식을 피해야 지방간 악화를 막을 수 있다. 전문가에 따르면, 폭식‧폭음을 주의하고,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 필요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