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튜브 화면갈무리]
방송인 김원희가 조카들과 부탄 여행 중 전통 의상을 입었다.
6일 방송된 SBS 설 파일럿 '요즘 가족:조카면 족하다?'에서는 김원희가 조카 3남매와 부탄 여행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김원희는 조카들과 함께 부탄의 가정식을 즐긴 후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다. 이후 시내에 나온 김원희와 조카들은 시내 한복판에서 부탄에 방문한 기념으로 전통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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