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유인나 분)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2017년 인기리에 방송한 tvN 드라마 '도깨비' 이후 2년 만에 동반 출연하는 이동욱-유인나가 주연을 맡고 박준화 감독이 연출을 맡아 시청자 마음에 닿을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