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가 7일 오전 5시(한국시간)부터 스페인 국왕컵 4강 1차전을 펼쳐 ‘엘 클라시코’가 성사되면서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반 6분 만에 레알 마드리드의 바스케스가 선제골을 뽑아내면서 앞서가고 있다.
엘 클라시코는 스페인 축구 클럽을 대표하는 레알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의 더비 매치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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