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설 연휴가 끝나고 다시 출근하는 첫 날인 7일 2호선 열차가 고장나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소셜미디어(SNS)에는 2호선이 고장났다는 제보가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열차가 지연돼서 합정에서 멈춰 있다", "연휴 끝나고 출근하는 첫날부터 지각이다", "2호선 연착돼 최악의 지옥철이다" 등의 글을 올렸다. 관련기사일신건영, 부천 '원종 휴먼빌 클라츠' 오는 24일 견본주택 개관'전장연 탑승 시위' 지하철 4호선 혜화역 무정차 통과 종료 #2호선 #연착 #지하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