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크리머스(Creative+Commerce) 기업 ㈜아이비엘(대표이사 박창원)이 ‘2019 서울국제마라톤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지난달 16일 아이비엘과 동아일보는 체중감량 건강식품 ‘잔티시아’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업체는 잔티시아의 주원료가 미국특허와 식약처 개별인정을 획득한 잔티젠으로 마라토너의 기초대사량을 400Kcal 높여 효과적인 체지방관리를 가능케 해 기록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운데 이런 효과가 입소문을 타며 누적판매량 4만개를 넘어섰고 매달 높은 판매량을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국제마라톤대회 겸 동아마라톤은 2010년을 기점으로 10년 연속 국제육상연맹(IAAF)이 인증한 국내유일의 골드라벨 대회다. 대회는 올해 마라톤 참가예정인원이 3만8000여명이다.
아이비엘은 이번 ‘2019 서울국제마라톤대회’ 겸 ‘제90회 동아마라톤’의 공식 협력사로 건강전문 커머스인 헬스24에서 판매 중인 잔티시아를 협찬한다.
업체는 잔티시아가 미국특허와 식약처 개별인정을 획득한 잔티젠을 주원료로 만들어졌고 기초대사량을 400Kcal 높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체중감량 건강기능식품으로 가르시니아가 부원료로 들어있어 효과적인 체지방관리가 가능해 대회에 참가하는 마라토너들의 건강증진 및 기록향상에도 효과를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아이비엘은 대한철인3종협회와도 공식 후원협약을 맺었다. 지난해 10월에는 ‘은총이와 함께하는 나눔 철인3종대회’를 시작으로 1300여명이 참여한 ‘2018 통영 ITU 트라이애슬론 월드컵 대회’ 후원행사에 참여했다. 아이비엘은 이번 서울국제마라톤대회 협약까지 더해 엘리트 스포츠 공식 파트너사로 발돋움하고 대회 활성화 및 참가 선수들의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