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파마셀, 줄기세포치료제 허가 불발에 29% 하락

[사진=아주경제DB]

파미셀이 간강변 줄기세포 치료제의 조건부 허가가 부결됐다는 소식에 약세로 마감했다.

7일 코스피 시장에서 파미셀은 전 거래일보다 29% 하락한 1만1750원에 장을 마쳤다.

앞서 파미셀은 셀그램-LC에 대해 조건부 허가를 신청했지만,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 결과 조건부 허가가 부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고 임상 3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