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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 사 홈페이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2/08/20190208080925750967.jpg)
[사진=각 사 홈페이지]
CJ대한통운과 한진택배 등 택배사들은 각사 어플리케이션과 온라인 등을 통해 상품 이동 상황 정보를 제공한다.
택배 접수 또는 상품 구매시 받은 송장번호를 입력하면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다.
이번 설 명절은 연휴 길었던 만큼 택배 예약 접수 제한 기간도 길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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