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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클릭아트 제공]
이는 연휴가 끝난 가운데 자신이 온라인 등에서 주문한 상품이 언제 배송되는지 확인하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으로 보인다. 특히 곧바로 주말이 시작되기 때문에 배송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택배, 로젠택배 등 택배업체들은 각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배송 조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포털사이트에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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