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설 연휴 연탄이와 '훈훈한' 투샷



[노트펫]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설 연휴 연탄이와 함께 명절 인사를 전했다.

진은 지난 2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설날 잘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연탄이와 찍은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연탄이를 품에 안고 셀카를 찍은 다정한 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연탄이 뒤에 숨어 카메라를 응시하는 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내면이 더 멋진 석진이 배우로서의 석진이도 기대할게~~", "연탄이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탄이탄이ㅠㅠㅠ 연탄이 너무 오랜만이잖아ㅠㅠㅠ"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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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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