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의 세종대왕상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모습. 측정 범위는 16.4도에서 영하 19.4도로 온도가 낮을 수록 파랗게, 높을 수록 붉게 표시된다. 기상청은 이번 강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관련기사메모리 최강자 등극한 SK하이닉스…반등 모멘텀 절실한 삼성1분기 20대 후반 취업자 10만명↓…제조업 고용 한파 영향 #세종대왕 #날씨 #한파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