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지하철 2호선 사진. [사진=서울시 제공]
9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은 신호장애로 일부 구간에서 열차가 서행운행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아현-신당 구간서 신호 장애가 발생해 열차가 신호 대신 관제 지령을 받고 운행했다. 신호 장애는 오후 2시 59분께 복구돼 현재 정상 운행 중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지하철 2호선 사진. [사진=서울시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