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태 이사장.] 서울기계공업협동조합은 1962년 4월 설립돼 서울시 내 수처리(환경)기계, 공조(냉동)기계, 하역운반(무대, 크레인)기계, 펌프기계, 산업기계 등을 생산하는 220여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다. 조합은 중소기계제조사업자의 직접 연결뿐만 아니라 조합원 생산 제품에 대한 단체적 계약사업,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촉받은 사업, 중소기업간경쟁물품 직접생산 확인을 위한 실태조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관련기사GH 여자레슬링팀, 멈추지 않는 '금빛 행진'…올 개최 전국대회 '연속 단체전 우승' 쾌거서장훈, '여유 넘치는 엄지척!' #엄지척 #조합 #협동 좋아요0 나빠요0 신보훈 기자bb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