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11일 생방송된 Mnet '2019 그래미 어워드'는 가수 배철수, 음악평론가 임진모, 통역가 겸 팝 전문 MC 태인영이 진행을 맡아 다양한 비하인드와 해석 등을 곁들였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발표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앨범이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Best Recording Package)' 부문의 후보에 올랐다. 이는 앨범의 아트워크나 외부 디자인에 참여한 아트 디렉터들이 수상하는 상으로 방탄소년단은 이 부문에서 미트스키(Mitski), 세인트 빈센트(St. Vincent), 더 체어맨(The Chairman), 폭스홀(Foxhole) 등의 아티스트들과 이름을 나란히 했다.
그러나 그동안 후보 지명에 대한 기대가 나왔던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나 ‘베스트 댄스/전자 음악 앨범’ 등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해 아쉬움을 샀다.
한편, 1958년 시작된 그래미 어워드는 미국 레코드 예술 과학 아카데미(National Academy of Recording Arts & Science, ‘NARAS’)에서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으로 국내에서는 Mnet이 19년째 단독 생중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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