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표창수여식에서는 112총력대응으로 교통사고 도주 피의자를 검거한 경위 박치영 등 3명과 자살시도 요구조자를 심폐소생으로 구조한 경장 황종선 등 2명에 대해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남동경찰서장(경무관 유진규)는 대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안전하고 다정한 남동 경찰로 거듭나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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