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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소니코리아 홍보 모델들이 APS-C 미러리스 카메라 'a6400'을 선보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0.02초 AF 속도를 자랑하는 a6400은 초당 11연사의 고속 촬영과 2420만 화소의 APS-C 엑스모어 CMOS 이미지 센서를 탑재, 4K HDR 동영상 촬영과 180도 틸트형 LCD 터치 스크린 등을 지원해 모든 크리에이터를 위한 최적의 카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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