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봉철 기자 nicebong@] 문희상 국회의장과 국회 방미 대표단은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을 방문해 남긴 방명록을 남겼다. 관련기사 여야 원로 "尹 탄핵심판 기간 개헌 마무리해야" DJ 사저 매각 논란에 민주당 고심...李 "책임감 갖고 풀어나갈 방법 찾자" #문희상 방미 #문희상 워싱턴 #문희상 방명록 좋아요0 나빠요0 워싱턴D.C.(미국)=김봉철 기자nicebong@ajunews.com 고양시, 기후 위기 적극 대응…"우리 힘으로 밝히는 지구" 고양시의회, 글로벌 보건연구소 설립 행보 속도…김운남 의장 "시민 건강 위해 협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