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비디오방] 2019 그래미 어워드, 보수성 탈피하고 변화할까?

보수적이기로 유명한 그래미 어워드가 변하고 있다

댄스음악 NO! 힙합음악 NO! 흑인음악 NO! 백인만이 YES!

여러 아티스트들이 보이콧 하게 만든 수상한 선정방식

그리고 맞이한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오프닝

무대에 오른 5명의 여성들

레이디 가가, 제이다 핀켓 스미스, 얼리샤 키스, 미셸 오바마, 제니퍼 로페즈

사회는 백인도, 남성도 아닌

흑인 여성 얼리샤 키스

한국의 방탄소년단이 이번 그래미 무대에 오른 것도

달라지고자 하는 그래미의 의중이 반영된 것일까?
 

[AP=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