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talk 생활경제] 이케아, 한국 신진디자이너 발굴 나섰다

[12일 서울 성북동 주한스웨덴대사관저에서 열린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 간담회에서 프레드리크 요한손 이케아 코리아 부대표가 ‘코리아+스웨덴 영 디자인 어워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이케아코리아 제공]


이케아코리아가 한국 디자이너 대상 디자인 공모전인 '코리아+스웨덴 영디자인어워드'를 진행한다. 주한스웨덴대사관과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어워드는 열정있는 젊은 한국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주고 창의성을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올해의 주제는 ‘모두를 위한 디자인(Inclusiveness)’이다. 이는 나이나 성별, 배경 등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좋은 디자인을 경험하고 그 혜택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포용 디자인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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